맥북65 맥북에서 이미지 크기 가장 빠르게 변경하는 법 블로그를 쓰다 보면 이미지 크기를 일정한 비율로 줄여야 할 일이 자주 생긴다. 매번 같은 작업을 반복하는 건 번거롭지만, 맥북에서는 이 과정을 훨씬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파인더에서 이미지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나오는 메뉴에 Quick Action(빠른 동작) 항목이 있다. 여기에 Adjust Size(크기 조절) 기능을 등록해두면, 클릭 한 번으로 이미지 크기를 줄일 수 있다. 다만 이 메뉴는 기본적으로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야 한다.이 기능을 만드는 데 필요한 프로그램은 맥북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Automator다.✅ Automator로 "이미지 크기 조절" 빠른 동작 만들기한 번만 설정해두면, 이후엔 파인더에서 우클릭으로 바로 이미지 크기를 줄일 수 있다.. 2025. 4. 4. 맥북 폴더 아이콘 변경 맥북에서 폴더 아이콘 이미지를 변경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원하는 이미지를 열어 복사한다.아이콘을 변경할 폴더를 우클릭하고 정보 가져오기를 선택한다.정보 창에서 상단의 폴더 아이콘을 클릭한다.편집 메뉴에서 붙여넣기를 선택하거나 Command + V 단축키를 사용한다.** 즉, 이미지를 복붙하여 폴더 아이콘을 덮어 씌우는 것이다.폴더 아이콘을 원래대로 되돌리려면 같은 과정을 따르되, 오려두기를 선택하면 된다.취소(cmd+Z)와 재실행(shift+cmd+Z)도 가능하니 자유롭게 시도해도 된다.또한, "컬러 폴더" 앱을 사용하면 간편하게 폴더 색상을 변경할 수 있으며, 'icons8' 같은 사이트에서 무료 아이콘을 다운로드해 폴더를 다양하게 꾸밀 수도 있다. 2025. 2. 10. 맥북 사용 팁: '다음으로 정렬'과 '아이콘 정리 방식'의 차이점 맥북의 파인더(Finder)는 파일과 폴더를 관리할 때 강력한 도구입니다. 이 중에서도 '다음으로 정렬'과 '아이콘 정리 방식'은 파일과 폴더를 구성하는 두 가지 주요 방식으로, 각각의 특징과 용도가 다릅니다. 이를 잘 이해하고 활용하면 파일 관리를 훨씬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다음으로 정렬': 자동 정렬의 마법'다음으로 정렬'은 파일과 폴더를 특정 기준에 따라 자동으로 정렬해주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이름, 날짜, 크기 등 원하는 기준을 선택하면 파일들이 그 기준에 맞춰 깔끔하게 배열됩니다.이 기능의 가장 큰 장점은 자동화입니다.새로운 파일을 추가하거나 기존 파일을 수정하더라도, 설정한 기준에 따라 파일들의 순서가 즉시 갱신됩니다. 즉, 사용자가 따로 정리할 필요 없이 파인더가 알아서 정리.. 2025. 1. 22. 맥북 사운드 편집 앞뒤 자르기 가장 빠른 방법 맥북에서 사운드 파일 편집을 해야 할 때,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맥에 기본으로 설치된 퀵타임 플레이어만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사운드의 앞 뒤만 자르거나 결과적으로 특정 부분만 선택하여 저장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1. 퀵타임 플레이어에서 편집하려는 사운드 파일을 연다.2. 상단 메뉴에서 편집 > 다듬기를 선택한다.3. 화면에 표시된 다듬기 막대를 이용해 필요한 부분만 선택한다.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저장하면 끝이다. 퀵타임은 간단한 사운드 편집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도구다. 프로그램을 설치할 시간조차 아까운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2025. 1. 11. 이전 1 2 3 4 ··· 1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