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539

갤럭시 워치에서 물때를 바로 확인하는 워치페이스 낚시 갈 때마다 물때를 확인하려고 휴대폰을 꺼내는 게 은근히 번거롭다.갤럭시 워치에서 바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찾아보다가 여기물때 워치페이스라는 것을 발견했다.시계 화면에서 현재 물때와 다음 만조·간조까지 남은 시간을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일출·일몰이나 날씨 정보도 함께 표시돼서 낚시할 때 참고하기 괜찮아 보인다.물론 자세한 정보는 휴대폰 앱으로 보는 게 편하지만, 낚시 중에 손목만 들어서 물때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실용적이다. 특히 장갑을 끼고 있거나 방파제에서 이동 중일 때는 휴대폰을 자주 꺼내지 않아도 돼서 편하다.갤럭시 워치로 낚시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한 번 살펴볼 만하다.낚시에 관심이 없더라도 해와 달의 움직임, 날씨와 물때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어 .. 2026. 7. 22.
맥북 먼지 제거, 파우더 브러시가 답 맥북을 쓰다 보면 이상하게 눈에 거슬리는 것들이 있다.키보드 위에 앉은 흰 먼지, 디스플레이에 붙은 작은 각질, 스피커 구멍 근처에 슬쩍 들어간 가루 같은 것들이다.검은 키보드와 어두운 화면 위에서는 이런 먼지가 더 잘 보인다.평소에는 괜찮다가도 한 번 눈에 들어오면 계속 신경 쓰인다. 처음에는 손수건을 사용했다.가볍게 닦기에는 괜찮았다. 하지만 키보드 사이사이나 스피커 구멍 주변처럼 굴곡진 부분은 먼지가 잘 털리지 않았다. 오히려 닦다가 키가 눌리기도 했다. 그러다 찾은 아이템이 화장용 파우더 브러시다.생각보다 아주 좋았다.브러시 털이 부드러워서 디스플레이나 키보드 표면에 닿아도 부담이 적다. 손수건처럼 면 전체로 문지르는 방식이 아니라, 털끝으로 가볍게 쓸어내는 방식이라 키보드 사이사이와 스피커 구멍.. 2026. 5. 13.
맥북에서 cmd+w와 cmd+m은 왜 다를까 맥북을 쓰다 보면 cmd+w와 cmd+m이 비슷해 보인다. 둘 다 화면에서 뭔가를 사라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할은 전혀 다르다.먼저 한 줄 요약cmd+w는 닫기다.cmd+m은 최소화다.즉,cmd+w = 지금 보고 있는 탭, 창, 문서를 닫는다cmd+m = 현재 창을 Dock으로 내려서 잠깐 숨긴다둘 다 화면에서는 안 보일 수 있지만, 시스템이 이해하는 의미는 완전히 다르다.가장 쉽게 보는 차이cmd+w지금 보고 있는 대상을 끝내는 쪽이다.브라우저에서는 현재 탭을 닫는 경우가 많고, 문서 앱에서는 현재 문서 창을 닫는다. 다시 말해 지금 작업을 마친 대상을 정리하는 단축키다.cmd+m현재 창을 살려 둔 채 화면에서만 치운다.창은 종료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 앱도 계속 켜져 있고, 작업 상태도 .. 2026. 4. 17.
메일 첨부가 안 될 때 구글 드라이브로 보내는 방법 메일로 파일 전송이 안 될 때가 있다.특히 실행파일은 보안 문제로 첨부가 막히는 경우가 많다.이럴 때는 구글 드라이브에 올리고 링크를 공유하면 된다. 구글 드라이브에서 폴더를 만든다.그 폴더에 파일을 넣는다.폴더를 클릭한 뒤 공유(Share) 로 들어간다.* 물론 폴더 안 만들고 그냥 파일만 올려서 Share 설정해도 된다.하지만 일잘러는 폴더를 만들지... 여기서General access > Anyone with the link를 선택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링크를 아는 사람은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하다.폴더 안의 파일들도 기본적으로 함께 다운로드할 수 있다.특정 파일만 막고 싶다면 따로 설정하면 된다.파일을 클릭하고 공유(Share) 로 들어간다.그리고 General access > Restricted.. 2026. 4. 12.
갤럭시워치 화면 스크린 페이스 회전 방지 갤럭시 워치 6를 사용 중인데, 어느 날부터 워치페이스가 자동으로 회전하는 증상이 생겼다.원래 워치페이스는 스트랩 방향에 맞게 보여야 하는데, 손을 조금만 움직여도 화면이 돌아가면서 시계 버튼 방향으로 워치페이스가 회전했다. 사용 중 화면 방향이 계속 바뀌어 상당히 불편했다.처음에는 설정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관련 메뉴를 찾아봤다.하지만 방향 설정은 오른손 착용, 왼손 착용처럼 착용 방향을 정하는 정도였고, 스마트폰의 세로 고정처럼 화면 회전을 막는 설정은 찾지 못했다.결론적으로 해결 방법은 재부팅이었다. 워치를 껐다가 다시 켜니 증상이 사라졌고, 이후에는 워치페이스가 다시 정상 방향으로 고정되어 보였다.갤럭시 워치 6에서 워치페이스가 갑자기 회전하는 문제가 생긴다면, 설정을 오래 찾기보다 먼저 .. 2026. 4. 11.
호르무즈 해협 선박 위치 상황 보는 법 호르무즈 해협의 현재 선박 흐름이 궁금할 때 자주 확인하는 사이트가 있다.물류 포워딩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한 번쯤은 써봤을 만큼 잘 알려진 곳이다.지도 위에 보이는 화살표와 점들은 모두 선박을 뜻한다.각각의 선박을 클릭하면 출발지와 도착지, 선사, 국적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단순히 배가 어디에 있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운항 흐름이 어떤지까지 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최근 호르무즈 해협 상황을 이 사이트에서 직접 살펴보면 흥미로운 점이 보인다.현재는 해협을 활발하게 통과하는 선박이 거의 보이지 않고, 양쪽 해역에 대기 중인 선박들만 많이 몰려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즉, 뉴스에서는 이란과 미국의 휴전 협상으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 선박 운항이 허용됐다고 전해졌지만, .. 2026. 4. 9.
맥북에 연결한 USB-C 기기, 실제 연결 속도 확인하는 방법 맥북에 와콤 태블릿, 스마트폰, 마우스, 게임패드 같은 장치를 여러 개 연결해 쓰다 보면 문득 궁금해진다. USB-C로 꽂았으니 다 비슷하게 연결된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USB-C는 단자 모양일 뿐이고, 실제 연결 속도는 장치 자체 규격, 케이블, 허브, 연결 방식에 따라 다르게 잡힌다.맥북에서는 이 상태를 생각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별도 앱이 없어도 macOS의 시스템 정보만 열면 된다. 여기서 각 장치가 어느 버스에 물려 있는지, 허브를 거쳤는지, 실제로 몇 Mb/s로 연결되었는지를 볼 수 있다.어디서 확인하나맥북 화면 왼쪽 상단의  메뉴를 클릭한 뒤 시스템 정보를 연다. 더 빠르게 들어가려면 Option(⌥) 키를 누른 상태에서  메뉴를 클릭해 시스템 정보로 들어가면 .. 2026. 4. 7.
잘쓰던 와콤 타블렛 인식 못하면 맥북에서 잘 쓰던 와콤 타블렛이 인식이 안된다면, 드라이버를 재시작 해보자.와콤센터에서 설정으로 들어가면 있다. 2026.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