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만든 퀵쉐어 (Quick Share)는 갤럭시와 PC의 파일을 공유하는 앱이다. 구글의 Nearby Share와 비슷하고 사용이 간편하다.
그동안 Nearby Share를 썼는데, 갤럭시와 PC 간에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다.
퀵쉐어를 사용해 보니 빠르고 완벽하게 작동해서 믿음이 간다.
퀵쉐어 (Quick Share) 사용법
1.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퀵쉐어 (Quick Share)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한다.
2. 나에게 파일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한다.
3. 갤럭시에서 파일을 공유할 때 퀵쉐어를 선택한다.
4. 내 PC의 이름을 선택한다.
5. 저장을 선택하면 파일이 전송된다.
사진 공유할 때는 그냥 휴대폰과 연결
본인은 사진 공유때문에 퀵쉐어와 니어바이쉐어로 난리를 쳤는데, 더 좋은 걸 이제 알았다.
윈도우즈에 기본으로 깔려 있는 휴대폰과 연결 앱을 사용하면 된다.
사진은 드래그 앤 드롭으로 휴대폰과 PC에서 쉽게 공유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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