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서 복사는 Command⌘+C, 붙여넣기는 Command⌘+V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잘라내기를 몰라서 복붙 후 원파일을 삭제하는 수고를 하고 있다.
맥북에서 윈도우의 Ctrl+X에 해당하는 기능이 있다.
윈도우와 다른 점은 복사해서 붙여넣기 시점에 원래 파일이 삭제된다는 점이다.
즉, ⌘+C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는 시점에 붙여넣기 할 것인지 잘라내기 할 것인지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
⌥+⌘+V를 눌러 주면 잘라내기를 하겠다는 것이다.
복사
- Command⌘+C
붙여넣기 (기존 파일 유지)
- Command⌘+V
잘라내기 (기존 파일 삭제)
- Option⌥ + Command⌘ + V
- 붙여넣기 시점에 원래 파일이 삭제된다.
그러면 맥북에서는 Command⌘ + X가 없을까.
맥북에서는 텍스트에서 잘라내기 할 때 단축키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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