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2 낚싯대 길이에 따른 비거리는 얼마나 차이 날까 🎣 낚싯대 길이에 따른 비거리 차이 (대략)낚싯대길이평균 (지그헤드 5g 기준)비고7피트약 25~30m조작성과 경량 루어 운용에 유리8피트약 30~35m워킹 낚시에 가장 많이 쓰이는 밸런스형9피트약 35~45m먼 캐스팅이 필요할 때 유리하나, 조작성은 떨어짐📌 비거리 차이의 실제 영향은?1피트(30.48cm) 증가할 때마다 약 10~15% 정도 비거리 향상이 발생하는 게 일반적입니다.즉, 7피트에서 9피트로 바뀌면 최대 15m까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다만, 바람, 채비 무게, 라인 종류, 캐스팅 폼 등 외부 변수에 따라 편차가 크기 때문에, 단순한 수치는 참고용으로만 봐야 합니다.✅ 정리7피트대는 감도와 조작성 우선 – 방파제나 가까운 거리 정밀 공략8피트는 비거리와 조작성의 균형9피트는 비거리 .. 2025. 4. 21. 우럭, 볼락, 전갱이 루어낚시 실전 라인 세팅 – PE합사부터 목줄까지 완벽 정리 바다 루어낚시를 처음 시작하면 제일 헷갈리는 게 채비다. 특히 라인 구성은 “PE 합사만 감으면 끝 아닌가?” 싶은데, 막상 해보면 쇼크리더, 목줄 등 챙겨야 할 게 많다. 오늘은 30~50cm급 우럭이나 전갱이를 대상으로 실전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라인 세팅을 소개한다.PE 원줄 – 감도와 비거리를 동시에 잡는다메인 라인은 PE 0.6호가 가장 무난하다. 얇지만 인장강도는 12lb(5.4kg)로 충분히 강하다. 전갱이나 볼락, 우럭 같은 대상어에게 감도도 잘 전달되면서, 바람이 불거나 먼 거리 캐스팅에도 유리하다.보통 100~120m 정도 릴에 감아주면 일반적인 방파제, 갯바위 낚시에 문제 없다.쇼크리더 – 충격과 마찰을 흡수하는 완충재PE줄은 감도와 비거리는 최고지만, 문제는 내마모성이 약하다.. 2025.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