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충전하면서 사용하다 보면 노트북 표면에서 찌릿찌릿한 느낌이 올 때가 있다.
전기가 새서 표면에 전류가 흐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콘센트에 접지가 잘 되어 있고 사용하는 노트북의 어댑터에 접지단자가 있다면 전기는 오지 않을 것이다.
전기가 오는 경우는 일차적으로는 접지 단자가 없는 어댑터를 사용하는 경우이고, 근본적으로 오래된 건물이거나 애초에 시공이 잘 못 된 경우다.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콘센트에 접지를 만들어 주는 것이지만,
임시방편으로 누전을 확연히 줄여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플러그의 방향을 바꿔서 꼽는다
노트북에 충전 어댑터를 꼽았을 때 전기가 온다면 플러그의 방향을 바꿔서 꼽아보자.
플러그의 방향을 바꿔서 꼽으면 전기가 오지 않거나 확연히 줄어든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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