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M1부터 맥북 프로 M3 Pro까지의 성능 비교 차트다.
맥북 에어 M3는 빠져 있는데, Geekbench의 자료에서 빠져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그리고 맥북 에어 M2와 M3의 성능차이가 미미하기 때문에 자료에 없어도 크게 섭섭해할 필요는 없다.
여기에 나온 모델은 대부분의 유저가 많이 찾는 맥북 에어부터 맥북 프로까지다.
기본 모델(깡통)을 기준으로 했다.
맥북 에어 M1
맥북 에어 M2
맥북 에어 M2 (15인치, 8c/10c)
맥북 프로 M1 Pro
맥북 프로 M2 Pro
맥북 프로 M3 Pro
아래 차트를 보면 Single Core보다는 Multi Core에서 유의미하게 성능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우리가 작업할 때 유튜브도 보고 글도 쓰고 게임도 하고 뭐도 하고 그러기 때문에 납득이 되는 부분이다.
Metal과 OpenCL의 그래픽 성능은 상위 모델로 갈수록 그 차이가 훨씬 드라마틱하다.
맥북을 써 본 사람은 알겠지만, 맥북 에어 M1에서도 파이널컷 등의 헤비 한 작업 가능하다.
M1 실리콘 자체가 출시 당시만 해도 거의 사기급 성능으로 인텔 계열 노트북을 압도해 버렸기 때문이다.
문제는 헤비 한 작업을 걸어놓으면 온도가 급속도로 올라가 불에 타 버릴 지경이 된다는 것이다.
무릎 위 낭만은 언감생심이 될 것이다.
게임이나 영상작업을 자주 한다면 프로로 올라가는 것이 맞다.
최신형 맥북 프로 M3 Pro를 현존하는 가장 싼 가격에 사고 싶다면 이 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맥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북 command + 4 화면캡처 후 썸네일 없이 바로 저장하는 법 (0) | 2024.07.29 |
---|---|
맥북 에어 vs 맥북 프로 게임을 위한 선택은 (0) | 2024.07.27 |
맥북 Dock 옵션 모든 데스크탑, 없음, 디스플레이 1의 데스크탑 의미 (0) | 2024.07.23 |
맥북 최고의 게임은? 항상 손꼽히는 추천 작품들 (0) | 2024.07.23 |
맥북 트루톤 / 나이트 쉬프트 / 다크 모드 쓸 만 한가? (0) | 2024.07.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