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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7

첫 맥북 추천 모델 처음 맥북을 사는 사람을 위한 추천 모델을 알아보자.맥북은 성능, 디자인, 안정성 등 여러 면에서 훌륭하지만, 처음 사용자에게는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될 수 있다. 간단히 개념부터 잡고 가자면, 문서작성이나 이미지 작업, 블로그, 간단한 영상편집 등 라이트하게 사용할 계획이라면, 맥북 에어를 선택하는 게 좋을 것이다.그 다음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무게에 따라 13인치, 14인치, 15인치, 16인치... 선택을 하면 된다. 맥북 에어는 가볍게 사용하는 게 목적이므로 13인치대가 컨셉이 맞고 가장 많이 팔리기도 한다. 해상도가 (2560x1600) 높아서 화면이 좁아서 뭘 못하는 일은 없다.CPU의 최신성에 따라 M1, M2, M3로 나뉘는데 같은 맥북 에어지만 약간의 성능 개선이 있으므로.. 2024. 5. 30.
왜 글쟁이들은 맥북을 살까 노트북 선택에 있어 맥북으로 갈아탄 이유는 시간 절약에 있다. 블로그 작성을 위해 맥북에어 M1을 구입한 후, 매번 사용할 때마다 이 결정이 탁월했음을 실감하게 된다.작업 효율성이 높아져 더욱 자주 맥북을 사용하고 싶어지기까지 한다. 가성비는 삼성, 엘지를 능가한다M1과 M2 맥북 에어 중 어느 모델을 선택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M1 모델의 경우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였지만, M2는 약간의 성능 향상과 디자인 변경에 30만원 가량의 추가 비용이 필요했다.글쓰기 용도라면 M1도 충분할 것으로 판단하여 결국 M1을 구매하게 되었고, 그 선택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 거의 평생을 윈도우 기반 컴퓨터를 사용해왔기에 맥북은 전혀 새로운 환경이었다.기존에 사용하던 LG 그램 노트북과 비교했을 때, 맥북은 마치 새로.. 2024. 5. 28.
맥북에어 M1 미리보기 그리기 아이콘 안 보일때 맥북의 미리보기 앱에서 갑자기 그리기 아이콘이 보이지 않아서 몇 시간을 헤맸다.급기야는 원래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을 나의 상상력으로 기억하는 것이 아닐까 의심하기도 했다. 인터넷과 유튜브에서는 분명히 그리기 아이콘이 보이는데 왜 내 맥북에는 없냐 말이다...결국 이 사소한지만 거슬리는 부존재는 나에게 편집증을 가져왔다.나는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미쳐가고 있었다.맥북 초기화를 검색하고 메뉴를 찾아서 실행하는 단계까지 왔다.다 날리고 언제 지금 세팅을 만들어 놓나... 한숨이 나왔다.마지막으로 빙 코파일럿에서 다시 검색을 해 보았다.당연하게도 제대로 검색이 될 리가 없었다.엉뚱하게 파인더를 option+command+esc로 재실행하라는 내용이 나왔다.그러나 나는 여기서 번뜩이는 생각이 떠 올랐다.. 2024.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