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84 맥북 에어 vs 맥북 프로 M3 Pro - 써보고 알게 된 것 맥북 프로 M3 Pro 모델 출시 이후로, 이참에 업그레이드를 고려해 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하지만 헤비유저가 아니라면, 체감 성능에 큰 변화가 없을 수 있다.나 역시 맥북 에어 M1에서 M3 Pro로 넘어오면서, 어? 이게 뭐지? 별 차이 없네?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그럼에도 M3 Pro를 사용하면서 알게 된 차이점을 공유한다.일상적인 작업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내가 사용하던 맥북 에어 M1은 애플이 인텔칩을 떠나서 애플의 자체칩을 처음으로 장착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마스터피스라고 할 수 있다. 즉, 장인정신의 결정판이다.애플의 마술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 가격에 이 정도 성능을 내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했다.M1 칩은 대부분의 작업을 원활하게 처리했다. 몇 년이 지난 지금도 현역으.. 2024. 11. 18. 맥북 백팩 추천 맥북 프로 M3 Pro 14인치를 구매하면서 백팩을 알아봤다.인터넷 커뮤니티를 뒤져서 평판이 훌륭한 제품 중 너무 흔하지 않은 제품으로 모아봤다.아래에 소개하는 백팩은 아무거나 선택해도 만족스러울 것이다.필자의 백팩은 맨 아래 나온다. 직접 사용해 보고 대만족한 제품이므로 뭘 선택할지 모르겠다면 참고하기 바란다.소중이들의 수납이 잘 되고 효과적으로 보호해 줄 수 있는 백팩을 알아보자.AER City Pack X-Pac장점: 프레임이 잘 무너지지 않아 내부 압력이 효과적으로 분산된다고 한다.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좋았다는 평이 많았다.사용 후기: 1년 이상 사용자들의 의견은, 가방의 형태가 잘 유지되어 노트북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었다는 의견이 많다.다양한 수납과 가볍고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는 백팩 형.. 2024. 11. 18. 전자책 이북 화면 캡쳐 방법 전자책으로 책을 읽다 보면 멋진 문구를 캡처해 공유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자책은 화면 캡처 방지 기능을 적용해 두어서, 캡처가 어렵다. 그래서 매력적인 구절을 손으로 직접 타이핑하거나 카메라로 촬영해야 한다. 그러나 약간의 방법을 이용하면 깨끗한 화면 캡처도 가능하다.맥북 사용자라면 다음 방법을 활용할 수 있는데, 윈도우에서도 비슷한 기능이 있다면 가능할 것이다. 맥북에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캡처 기능이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command + 4 외에도, command + 5를 누르면 다양한 캡처 옵션이 나타난다.이때 command + 5를 누른 후 나타나는 메뉴에서 오른쪽에 있는 ‘선택 부분 기록’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이 기능은 지정한 네모난 영역 내에서 모든 움직임을.. 2024. 11. 12. 맥북 파인더 파일 최신 순서 정렬 방법 맥북에서 이미지 파일을 다루다 보면 방금 수정한 파일이 최상단에 나타나지 않아 찾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이럴 때, Finder에서 가장 최근에 수정한 파일이 위에 오도록 하려면 보기 메뉴의 '다음으로 정렬'에서 '수정일'을 선택하면 된다.참고로, '최근 사용일', '추가된 날짜', '생성일'은 각각 다른 기준을 참조하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참조하는 메타데이터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수정일(Date Modified)파일 내용이 마지막으로 변경된 날짜를 기준으로 정렬한다.참조 메타데이터: 파일의 텍스트, 이미지, 코드 등의 내용을 수정할 때마다 갱신되는 날짜와 시간이 기록된다.용도: 최근에 내용이 수정된 파일을 빠르게 찾고자 할 때 유용하다. 예를 들면, 워드 파일에서 텍스트를 수정하거나 사진 파.. 2024. 11. 11. 이전 1 ··· 5 6 7 8 9 10 11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