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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35

맥북 잘라내기 복사 붙여넣기 단축키 맥북에서 복사는 Command⌘+C, 붙여넣기는 Command⌘+V다.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잘라내기를 몰라서 복붙 후 원파일을 삭제하는 수고를 하고 있다.맥북에서 윈도우의 Ctrl+X에 해당하는 기능이 있다.윈도우와 다른 점은 복사해서 붙여넣기 시점에 원래 파일이 삭제된다는 점이다. 즉, ⌘+C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는 시점에 붙여넣기 할 것인지 잘라내기 할 것인지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V를 눌러 주면 잘라내기를 하겠다는 것이다.복사- Command⌘+C 붙여넣기 (기존 파일 유지)- Command⌘+V 잘라내기 (기존 파일 삭제)- Option⌥ + Command⌘ + V- 붙여넣기 시점에 원래 파일이 삭제된다. 그러면 맥북에서는 Command⌘ + X가 없을까.맥북에서는 텍스트에서 잘라내기 할.. 2024. 6. 27.
맥북에서 PDF에 필기하는 방법? 온라인 강의나 공부를 할 때, 효율적인 필기 방법을 찾는 것은 중요하다. 특히 맥북 사용자라면, 필기도구와 소프트웨어의 선택이 학습 효율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맥북에서 필기 작업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과 추천 앱을 소개한다.안타깝게도 맥북에서 직접 필기할 수 있는 방법을 추천할 수는 없을 것 같다. 😢 1. 필기 도구 선택: 아이패드가 최적의 솔루션많은 맥북 사용자들이 인강을 보면서 필기를 하기 위해 적절한 필기도구를 찾게 된다.맥북에는 터치스크린이 없기 때문에 직접 필기를 하기에는 불편함이 따른다.저렴한 와콤 타블렛을 사서 필기를 해볼까 고민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지난 몇 개월간 시행착오를 거쳐 본 결과 아이패드와 애플펜슬 조합이 필기도구로서 가장 좋은 선택이다. 아이패드와 애플펜슬.. 2024. 6. 25.
맥북 외부 모니터 딜레이 느려짐 버벅임 맥북에 외부 모니터를 붙였는데 왠지 마우스 포인터가 느리게 반응하고 답답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필자는 거실의 TV를 모니터로 사용하는데, PC를 연결하면 빠릿빠릿하던 화면이 맥북을 연결하면 느려져서 맥북을 업그레이드할 생각까지 했었다.결론적으로 문제는 해결되었고 돈을 아낄 수 있었다.필자는 맥북 에어 M1을 사용하고 있다.아래의 내용을 하나씩 적용해 보면서 확인해 보면 문제가 쉽게 풀릴 수도 있을 것이다. 먼저 디스플레이에서 해상도를 바꿔 보도록 한다. 가장 먼저 기본 값으로 설정해 본다.필자는 이거 하나로 문제를 해결했다. 내장 디스플레이. 즉, 맥북의 해상도는 조금 낮아졌지만 외부 모니터의 딜레이는 사라졌다. 그리고 자동으로 밝기 조절과 True Tone을 끄고 테스트해 본다. 외부 모니터의 재생.. 2024. 6. 19.
맥북 에어 M1, M2, M3 속도 차이와 가격 가성비 애플의 공식 홍보 자료에 따르면 맥북 에어 M2는 M1보다 1.4배 빠르며, M3는 M1보다 1.6배 빠르다고 한다.그렇다면 M2와 M3의 속도 차이는 얼마나 될까? 그리고 각각의 속도 차이에 따른 가격 차이는 어떤 비율일까?m2에서 m3로 바꾸는 것은 비용 효율적일까? 맥북 에어 M1, M2, M3의 속도 차이 M3는 M2에 비해 1.14배의 속도 개선이 있다. 맥북 에어 M1, M2, M3 속도 차이  그렇다면 맥북 에어 M1, M2, M3의 가격 차이에 따른 가성비를 알아보자. 맥북 에어 M1, M2, M3의 속도 대비 가격 차이  속도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M2의 가격은 M1의 가격 대비 약 1.31배다.M3의 가격은 M1의 가격 대비 약 1.53배다.M3의 가격은 M2의 가격 대비 약 1... 2024. 6. 3.